기념행사'조직된 절도'…모차르트 210점 사라진 뒤 작가의 응답잘츠부르크 미라벨의 황금 모차르트 조각 210점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엔 이 작품을 만든 독일 작가 오트마 회를(Ottmar Hörl)이 처음으로 자기 목소리를 냈다. 조직적으로 훔쳐간 것이라 본다고 말하면서도, 공공 공간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에게는 파괴와 도난이 원래 따라붙는 일이라며 오히려 담담한 응답을 내놨다.OperaWire더보기›
기념행사미라벨 정원에서 미니 모차르트 210점 사라졌다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에 세워진 황금빛 모차르트 미니 조각 230점 가운데 210점이 사라졌다. 개막 두 주 만이다. 국제 모차르테움 재단(Stiftung Mozarteum)은 8월 12일 이 설치 작품의 종료를 공식 선언했고, 남은 스무 점만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독일 개념미술가 오트마 회를(Ottmar Hörl)이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려 세운 작품이다.BR-Klassik더보기›
기념행사황금빛 미니 모차르트 400개, 미라벨 정원을 뒤덮다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재단이 모차르트 탄생 270돌을 기념해 독일 개념미술가 오트마르 회를(Ottmar Hörl)의 조각 설치 프로젝트를 미라벨 정원 일대에 펼쳤다. 키 50cm의 황금빛 방수 플라스틱 모차르트 조각 약 400점이 정원 잔디밭과 모차르트 거처, 마술피리 하우스 곳곳에 놓여 8월 30일까지 관객을 맞는다.Stiftung Mozarteum Salzburg더보기›
기념행사모차르트의 클라비코드, 처음으로 뉴욕에 오다뉴욕 모건 도서관·박물관이 잘츠부르크 국제 모차르테움 재단의 주요 소장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하고 있다. 모차르트가 〈마술피리〉를 작곡할 때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클라비코드, 어린 시절 그가 연주한 바이올린, 〈호른 협주곡 4번〉 K.495 육필 악보 등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RISM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