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
황금빛 미니 모차르트 400개, 미라벨 정원을 뒤덮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재단이 모차르트 탄생 270돌을 기념해 독일 개념미술가 오트마르 회를(Ottmar Hörl)의 조각 설치 프로젝트를 미라벨 정원 일대에 펼쳤다. 키 50cm의 황금빛 방수 플라스틱 모차르트 조각 약 400점이 정원 잔디밭과 모차르트 거처, 마술피리 하우스 곳곳에 놓여 8월 30일까지 관객을 맞는다.
Stiftung Mozarteum Salzburg

전 세계 클래식 매체에서 매일 모은 주목할 소식
뉴욕 모건 도서관·박물관이 잘츠부르크 국제 모차르테움 재단의 주요 소장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하고 있다. 모차르트가 〈마술피리〉를 작곡할 때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클라비코드, 어린 시절 그가 연주한 바이올린, 〈호른 협주곡 4번〉 K.495 육필 악보 등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