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놀라운 존재
에마누엘 시카네더가 대본을 쓰고 빈 비덴 극장에서 공연된 징슈필 《두 명의 안톤》 시리즈에서 정원사 안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작곡자는 극단의 핵심 단원이던 베네딕트 샤크 또는 프란츠 크사버 게를로 추정되며, 당시 빈 서민 관객이 흥얼거릴 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차르트는 1791년 봄 이 선율을 마지막 피아노 변주곡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원곡 아리아는 별도의 정규 음원을 구하기 어려워, 변주곡 첫머리의 주제 제시부에서 그 선율을 들을 수 있습니다.
